1998년 마포구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금맥이 발견되었는데, 금 매장량이 금광 수준이었음.
아파트 입주가 코 앞이고, 주변이 주택가라서 높은 채산성에도 불구하고 개발을 포기함.
재건축 조합에서는 금맥이 발견된 자리를 시멘트로 덮고 아파트 이름을 [황금 아파트]로 정함.
땅파러 가즈아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