틈새라면은 1981년 명동에서 시작한 라면 전문점
그 후 2006년 GS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GS편의점 라면 판매 1위를 기록하자 팔도가 이 라면의 사업을 확장하여 팔도 틈새라면 상표를 붙여 판매
Since 1981.